배구

    • 나경복 ‘밀어 넣어야해’
      나경복 ‘밀어 넣어야해’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나경복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6
    • 김규민 ‘득점 성공이다’
      김규민 ‘득점 성공이다’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규민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6
    • 나경복 ‘날아가라’
      나경복 ‘날아가라’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나경복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5
    • 박상하 ‘속공이다’
      박상하 ‘속공이다’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박상하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5
    • 아쿱 ‘블로킹을 피해서’
      아쿱 ‘블로킹을 피해서’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야쿱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4
    • 러셀 ‘기분좋은 득점’
      러셀 ‘기분좋은 득점’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러셀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3
    • 비예나 ‘챔프전 가자’
      비예나 ‘챔프전 가자’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26 20:43
    • 한국전력의 올 시즌 최대 수확은 김주영의 성장…차기 장신 세터를 기대해!
      한국전력의 올 시즌 최대 수확은 김주영의 성장…차기 장신 세터를 기대해!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의 올 시즌 가장 큰 수확은 프로 3년차 세터 김주영(21)의 성장이다. 외국인선수들의 연쇄 부상 여파로 2시즌 연속 봄배구 무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김주영이 주전으로 안착하면서 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김주영의 성장은 한국전력으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2025-03-26 15:56
    • ‘현대산성’ 살리고 싶은 현대건설, 최우선 과제는 리시브 안정
      ‘현대산성’ 살리고 싶은 현대건설, 최우선 과제는 리시브 안정‘높이의 장점을 살려야 살 길이 열린다!’현대건설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정관장에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패인 중에는 미들블로커(센터) 싸움에서 밀린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건설은 …2025-03-26 15:49
    • ‘아쉬움은 이제 그만’…챔프전 향한 정관장 염혜선의 꿈이 부풀어 오른다!
      ‘아쉬움은 이제 그만’…챔프전 향한 정관장 염혜선의 꿈이 부풀어 오른다!정관장 세터 염혜선(34)은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목마르다. 어느덧 프로 17년차지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있던 2015~2016시즌 이후 단 한 번도 챔프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오랜 시간 아쉬움을 느꼈던 터라 챔프전 우승의 기쁨이 그립다.그래서인지 올 시즌 내내 오른 무릎 통증…2025-03-26 14:50
    • [현장리뷰]정관장, 현대건설과 PO 1차전 3-0 승리로 기선 제압…부키리치-박은진 선발 승부수 통했다!
      [현장리뷰]정관장, 현대건설과 PO 1차전 3-0 승리로 기선 제압…부키리치-박은진 선발 승부수 통했다!정관장이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에서 기선을 제압했다.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PO 1차전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역대 V리그 여자부 PO 1차전에…2025-03-25 20:47
    • 비공격수 외인은 오히려 손해? 외국인-亞 쿼터 드래프트서 공격수 강세 전망
      비공격수 외인은 오히려 손해? 외국인-亞 쿼터 드래프트서 공격수 강세 전망다음 시즌 V리그에선 외국인 공격수의 수요가 이전보다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공격수’ 외국인을 데려왔던 구단들이 큰 재미를 못 봤기 때문이다.2023~2024시즌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된 뒤로 다양한 유형의 선수가 V리그에 유입됐다. 그동안 외국인선수는 아포짓 스파이커(라이…2025-03-25 17:30
    • 첫 우승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의 기세냐, 챔프전 5연패 꿈꾸는 대한항공의 관록이냐
      첫 우승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의 기세냐, 챔프전 5연패 꿈꾸는 대한항공의 관록이냐기세냐, 관록이냐.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선승제)를 압축하는 키워드다.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KB손해보험과 챔피언 결정전 5연패를 바라보는 대한항공이 26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PO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봄배구 대결은 2021~…2025-03-25 06:55
    • 남자부 봄배구는 ‘서브 시리즈’?…“기본에 충실해야 웃을 수 있다”
      남자부 봄배구는 ‘서브 시리즈’?…“기본에 충실해야 웃을 수 있다”“기본적인 부분에서 승패가 갈릴 것이다.”‘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에서 봄배구 무대에 오른 팀은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손해보험, 3위 대한항공이다. 이들 3개 팀 사령탑은 이번 봄배구의 승패를 가를 요소로 기본기를 지목했는데, 특히 효과적인 서브를 갖추고 있어야 …2025-03-24 18:00
    • 리스크 안고 PO 돌입하는 현대건설-정관장, ‘외국인 선수 공백’ 틀어막아야 산다
      리스크 안고 PO 돌입하는 현대건설-정관장, ‘외국인 선수 공백’ 틀어막아야 산다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왕좌 게임’의 첫 걸음을 뗀다. 현대건설과 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판 2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지난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은 또 한 번 정상을 노크하고, 정관장은 2…2025-03-24 15:10
    • ‘최하위’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선임…“재도약 위한 변화가 필요했다”
      ‘최하위’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선임…“재도약 위한 변화가 필요했다”재도약을 노리는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61)을 선임했다.OK저축은행은 24일 “구단 제4대 사령탑으로 신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 신임 감독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카드 감독을 역임했다. O…2025-03-24 14:15
    • 정관장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승리의 치트키’ 부키리치…박은진은 출전 유력
      정관장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승리의 치트키’ 부키리치…박은진은 출전 유력‘봄배구’ 이상을 넘보고 있는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마지막 고민은 ‘승리의 치트키’ 부키리치의 출전 여부다. 부키리치가 뛰어야만 전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정규리그 3위 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2위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2025-03-24 06:55
    • ‘최하위’ OK저축은행, 국내파-해외파 놓고 차기 사령탑 저울질…“24일 발표가 목표”
      ‘최하위’ OK저축은행, 국내파-해외파 놓고 차기 사령탑 저울질…“24일 발표가 목표”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새 사령탑 선임이 임박했다. 국내 A 감독과 해외 B 감독을 놓고 마지막 저울질을 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최하위(7위) 추락했다. 7시즌만이다. 오기노 마사지 전 감독(일본)의 취임과 동시에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우…2025-03-23 14:59
    • ‘라스트 댄스’서 정규리그 우승 챙긴 김연경…더욱 절실해진 ‘포스트 김연경’ 시대 이끌 스타들의 등장
      ‘라스트 댄스’서 정규리그 우승 챙긴 김연경…더욱 절실해진 ‘포스트 김연경’ 시대 이끌 스타들의 등장‘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흥국생명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 시즌 순위 싸움은 중반 이후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흥국생명이 지난달 26일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데다, 현대건설과 정관장도 일찌감치 봄배구행 티켓을 거…2025-03-21 06:30
    • ‘챔프전 직전 합류’ 대한항공 러셀을 향한 비판적 시선, V리그 외국인선수 규정 변화 있을까? 21일 KOVO 이사회, 자유계약 제도 재논의
      ‘챔프전 직전 합류’ 대한항공 러셀을 향한 비판적 시선, V리그 외국인선수 규정 변화 있을까? 21일 KOVO 이사회, 자유계약 제도 재논의대한항공이 ‘봄배구’를 앞두고 영입한 이번 시즌 3번째 외국인 공격수 러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대한항공은 8일 대체 외국인선수 카일 러셀의 영입을 알렸다. 기존 요스바니가 오른쪽 슬개골 연골연화…2025-03-20 17:50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