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가슴 라인 강조하는 아찔한 노출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아찔한 노출이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가슴 라인이 강조되는 블랙 크롭 블라우스와 베이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