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라이스
스테파니 라이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디자이너 엘리 곤잘베스로부터 받은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노출이 심한 비키니 의상을 올린것에 대해 논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라이스의 에이전트는 "스테파니는 엘리 곤잘베스의 홍보대사도 아니고, 그냥 그 수영복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 라이스의 사진을 본 일부 남성 팬들은 그와 비슷한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