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코3’에 출연하는 정준하. 사진제공 ｜ CJ E&M

‘탑기코3’에 출연하는 정준하. 사진제공 ｜ CJ E&M


‘정준하, 국내에서 단 1대밖에 없는 황금색 차 소유하게 된 사연’

정준하의 애마가 공개됐다.

정준하는 9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3’(탑기코3)의 코너 ‘스타랩타임’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정준하는 국내에 단 한대뿐인 자신의 애마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황금색 아우디 Q7을 보고 첫 눈에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차종 중 황금색을 지닌 차량은 국내에 단 한대뿐이라고 하더라”고 애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다.

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운전실력에 대해 “그간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주로 운전하는 모습이 많이 방송됐다”며 “유재석은 안정적인 운전 스타일이다. 실제 운전 실력은 내가 더 낫다”고 너스레를 떨며 운전실력을 은근히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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