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골든 글러브’ 시상식 초토화 시킨 19금 의상…다시 화제

입력 2013-12-10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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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열리는 가운데 지난해 ‘골든 글러브’ 시상식 현장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홍수아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홍수아는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홍수아는 핫핑크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가 입은 드레스의 가슴부분이 한껏 파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 홍수아는 다소 마른 체형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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