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거침없이 입었지만 누드보다 더 야해 ‘시선고정’

입력 2013-12-10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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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동아닷컴DB.

이수정 시스루

방송인 이수정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해 19금 자태를 과시했다.

이수정은 블랙 톤의 가슴과 배가 모두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늘씬한 키에 군살없는 몸매, 풍만한 가슴은 뭇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으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시상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다 발이 걸려 비틀거리며 아찔한 순간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의 자태를 본 누리꾼들은 “이수정 정말 대박”, “이수정 몸매 이젠 봐도 야햐단 생각은 안 들어”, “이수정 몸매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 “이수정이 있음에 인터넷 할 맛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수정.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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