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알렉스 콥(27·탬파베이 레이스)이 승리 투수 기록과는 상관없이 이번 시즌 후반기 최고의 투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콥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콥은 7 1/3이닝 동안 102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1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퀄리티 스타트+에 해당하는 호투를 펼쳤다.
특히 콥은 8회말 1사 후 크리스 영에게 2루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물러나기 전 까지 노히터 게임 행진을 이어나가며 뉴욕 양키스 타선을 압도했다.
마운드에서 물러난 후 책임 주자인 영이 마틴 프라도의 2점 홈런으로 홈을 밟아 이날 경기 콥의 최종 자책점은 1점으로 기록됐다.
눈부신 호투를 펼친 콥은 비록 영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16일 뉴욕 양키스전 이래로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또한 콥은 후반기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71 1/3이닝을 던지며 단 10자책점만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1.26을 기록했다. 이는 클레이튼 커쇼(26)를 능가하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이처럼 최고의 후반기를 보내고 있는 콥은 전반기 한때 4.28에 이르던 시즌 평균자책점을 2.75까지 낮추며 2년 연속 2점 대 평균자책점 달성이 유력해졌다.
이제 남은 것은 3년 연속 두 자리 승리. 9승 7패를 기록 중인 콥은 남은 시즌 동안 최대 3차례 더 선발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노 디시전을 기록했지만 지금과 같은 호투를 이어나간다면 충분히 3년 연속 두 자리 승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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