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캐치볼, 5월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공 던져

입력 2015-10-07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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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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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캐치볼, 5월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공 던져

류현진 첫캐치볼

지난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28·LA 다저스)이 첫 캐치볼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류현진이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 시간에 외야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짝을 이뤄 짧은 캐치볼을 했다.

다저스 선수단은 10일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201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고 이날 류현진도 트레이너와 짝을 이뤄 볼을 던진 것.

비록 20여m의 짧은 거리였지만 수술 후 처음으로 공을 던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류현진 첫캐치볼, 류현진 첫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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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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