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 전 2차전 입장권 예매 및 현장 판매 실시

입력 2015-11-05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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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과 쿠바의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입장권 잔여분 예매와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거행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쿠바 국가대표팀의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입장권 잔여분 예매는 5일 오후 2시 30분까지 인터파크(http://me2.do/5em8fZU7)에서 실시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 선발로 대한민국은 우규민, 쿠바는 요스바니 토레스를 각각 예고했으며, 대한민국과 쿠바 국가대표팀은 경기 후 2015 WBSC 프리미어12 참가를 위해 6일 오전 각각 일본과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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