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해밀턴.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대도’로 불린 빌리 해밀턴(26, 신시내티 레즈)이 현재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개막전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각)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해밀턴이 현재 100%의 몸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밀턴이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으며, 개막전에 대비하는 것 역시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점차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
앞서 해밀턴은 지난해 8월 어깨를 다쳐 9월에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로 해밀턴은 디 고든과의 도루왕 싸움에서 단 1개 차이로 패했다.
해밀턴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하나.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단 279경기에서 무려 126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메이저리그 풀타임 첫 시즌이었던 지난 2014년에는 152경기에서 56개를 성공시켰고, 지난해 역시 57개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에는 성공률이 87.7%에 이르렀다.
특히 해밀턴은 지난 2012년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와 더블A 132경기에서 무려 155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비록 공격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수비와 주루에 있어서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신시내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준희, 51세 갱년기 고백…“손톱 지적에 이유 없이 눈물”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897.1.png)
![손담비, 출산 3개월만에 17kg 빼더니…발레복이 ‘헐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6207.3.jpg)



![“기 받아 갑니다”…권성준·최강록, ‘흑백’ 우승자들의 조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5685.3.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에스파 카리나, 니트 드레스 한장으로 파격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47678.1.jpg)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50497.1.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