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달래 변신 “깜찍한 봄처녀” 남심 흔들

입력 2012-04-09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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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달래 변신 화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아이유 달래 변신’이 화제다.

가수 아이유가 클레오파트라에 이어 이번에는 봄나물 달래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카라의 니콜이 냉이, 구하라는 쑥, 아이유가 달래로 각각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봄나물로 변신한 사회자들 중에 아이유가 진녹색 의상을 입고 머리 위에 화관을 얹어 가장 ‘나물’다웠다는 평이다.

구하라와 니콜 또한 원피스차림의 소녀다운 ‘걸리시 룩(Girlish Look)’으로 화제가 됐다.

‘아이유 달래 변신’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달래 변신, 정말 깜찍하다“, “아이유, 제일 나물 같네”, “봄 이 온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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