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야 올려요. 미쎄이를 찾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쓰에이 팬클럽 ‘세이 에이’와 함께 한 팬미팅 자리를 담고 있다. 많은 사람 사이에서 수지가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용감한 형제’를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준 것.
이에 누리꾼들은 “뭘 해도 깜찍한 수지”,“전 다 찾았어요! 잘했죠?”,“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