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형 소녀-중국 인형녀, 놀라운 미모 ‘감탄’

입력 2012-09-12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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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 인형녀의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며 애니매이션에 등장할 법한 외모의 19살 소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머리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의 한 소녀가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여성은 올해 18살로 일상에서 즐겨보는 만화 속 주인공과 닮고 싶어서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실제 인형을 보는 듯한 외모의 중국 인형녀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국 여고생 왕지아인(王嘉韻)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 하얀 피부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라는 오해를 받을만큼 뛰어난 미모로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도 한번 보고싶다”,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예쁘긴 하지만 왠지 징그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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