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선아가 김준수 집의 ‘금빛 인테리어’에 놀라 “빨리 계약해야겠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0회는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김준수의 회사와 계약하기 전 김준수 집에 방문했던 일화를 꺼냈다.

현재 김준수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다.


정선아는 “집이 높은 곳이잖나. 사실 전 거길 처음 가봤다. 준수 대표님 덕에”라며 “갔는데 집이 다 금이더라. 현관부터 금이다.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자가 강철 느낌이고 옷도 로봇 같은 게 있더라. 로봇에 옷이 입혀있더라”고 덧붙였고, 김준수는 “집에 마네킹이 있다. 매장처럼”이라고 설명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선아는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싶더라. 빨리 계약해야겠다 했다. 여기선 뭔가 되겠다 싶더라”라며 “준수 화장실 갔을 때 매니저에게 ‘빨리 계약서 가져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