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림이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 소통이라는 또 하나의 창구를 만나 행복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이 그린 대선그림을 옆에 두고 셀카를 찍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그림에 취미가 생긴듯?"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화가로 변신해 전시회를 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솔비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