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명불허전 섹시미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나 8일 tvN 라이브코미디쇼 ‘SNL 코리아’ 아이비 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클라라는 아이비와 신동엽이 등장한 ‘사랑을 훔치다’ 코너에 등장, 과거 화제를 모았던 시구 의상과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달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시구자로 나섰던 클라라는 당시 입었던 유니폼과 섹시 와인드업으로 일약 섹시스타 대열에 오른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신곡 ‘아이 댄스’를 처음으로 선보여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tvN, SBS ESP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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