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동물보호단체 PETA의 새 광고 촬영에 임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과감한 누드로 욕조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과거 유명 연예인 스칼렛 요한슨, 키이라 나이틀리 등도 PETA의 누드 홍보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PETA의 새 누드 홍보모델이 된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는 브라질 출신으로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즌 1, 2, 3편에 연달아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