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고양이 셀카, ‘토니안이 반한 미모’

입력 2013-08-13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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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고양이 셀카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고양이로 변신한 뒤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더위조심. 이따 봐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차량 안에서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손동작과 표정,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녀는 깜찍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 고양이 셀카’에 누리꾼들은 “혜리 고양이 셀카 점점 예뻐지네” “혜리 고양이 셀카 이러니 토니안이 반하지” “혜리 애교 넘친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혜리는 16살 연상의 가수 토니안과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출처│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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