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쪽잠 ‘얼마나 피곤했으면…다크서클 안타까워’

입력 2013-09-12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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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쪽잠이 포착됐다.

공효진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nearly di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태양’ 촬영 현장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의자에 턱을 괴고 앉아 쪽잠을 자고 있다. 다소 지쳐보이는 공효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공효진 쪽잠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쪽잠 정말 피곤한 모습으로 잠들었네요”, “공효진 쪽잠 안타깝네요”, “공효진 쪽잠 어깨를 빌려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을 보는 태공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공효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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