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너무 파격적인 의상에 G컵 가슴 다 보일 듯 ‘아찔’

입력 2015-11-17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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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맘껏 뽐내고 있다. 대표 섹시스타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민망한 의상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나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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