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초자연적 노출사고 ‘충격’

입력 2011-01-16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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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홈팀을 응원하는 인삼공사의 치어걸들의 모습. 한 치어걸의 치마자락이 올라갔지만 프로답게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유독 한 치어리더만 별다른 외부적 요인 없이 치마가 흔들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동영상=뜨거운 치어걸의 몸짓, ‘거센 동장군아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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