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세바스찬 베텔 싱가폴 F1 우승, 월드챔피언 예약

입력 2011-09-26 1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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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챤 베텔(독일·레드불)이 2011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올랐다.

베텔은 2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4라운드 싱가포르 그랑프리 경기에서 5.073km의 서킷 61바퀴를 1시간59분06초757의 기록으로,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젠슨 버튼(영국, 맥라렌)이 3위는 마크 웨버(호주, 레드불)가 차지했다.

이로써 베텔은 8월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3대회 연속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고,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309포인트를 기록해 2위 버튼(185포인트) 와의 격차를 124점으로 벌렸다.

베텔은 앞으로 남은 5번의 그랑프리에서 단 1포인트만 획득하면 2년 연속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시즌 열 다섯 번째 레이스인 F1 일본 그랑프리는 10월 7일부터 사흘간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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