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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목동벌, 낸시랭에 ‘경악’…시구도 행위예술?

입력 2011-10-02 18: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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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일 오후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에 시구를 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0 / 300
    • 2011-10-02 23:05:29
      난 야구를 좋아하지도 보지도 않지만 저행위는 스포츠를 모욕하는 행위로밖에 안보이는데
      어디 초등학교서 발야구하러 온것도아니고 저따위로 시구를 할까???
    • 2011-10-02 23:04:17
      도대체 저런사람한테 시구를 맡긴다는게 어느넘 머리에서 나온건지..
      생각이 있는건가? 예술인지 그냥 튀고싶어 안달난건지 모르는 사람한테 시구를 부탁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네.. 야구 관계자들 단순히 시구를 하나의 쇼라고밖에 생각안하나?
    • 2011-10-03 12:14:17
      쟤는 주는거 없이 미워,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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