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사진출처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
MBC FM4U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장윤주의 사진이 웃음을 사고 있는 것.
장윤주는 민낯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바바리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책상에 앉아 다리를 꼬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홈페이지에 “피부에서 광이나요”, “귀여워요”, “망가져도 빛나는 몸매”라고 적었다.
한편, 장윤주는 6개월 동안 진행한 라디오‘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에서 하차한다. 장윤주의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 활동 때문에 10월 라디오 개편에 맞춰 DJ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장윤주의 뒤를 이어 작곡가 겸 작사가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심현보가 오는 24일부터 DJ를 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