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준우, 그저 바라만 보며…‘아쉬워’

입력 2011-10-19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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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롯데 홍성흔 삼진 아웃 때 1루주자 전준우가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문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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