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또 LA 도착. 이번엔 화보와 광고, 세 개의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네요. 얼른 찍고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다해는 긴 생머리에 검정 모자를 쓰고 스트라이프 셔츠에 니트를 걸쳐입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잡티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동그랗게 뜬 눈이 인상적.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함의 종결자”,“일상 생활도 여신이네요”,“또 새로운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작품 끝나고도 바쁜 일정이네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