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뭐~ 없던일?’ 조영철의 허탈감

입력 2011-11-27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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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3차전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조영철의 헤딩골로 먼저 득점을 얻는 듯 했지만 주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는 바람에 조영철의 득점은 인정받지 못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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