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요가로 팔등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새롭게 부활한 KBS TV 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극본 이란 이주연ㆍ연출 이민홍)에서 첫 주연을 맡은 전소민은 소속사 비밀결사단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난이도 있는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군살없는 팔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염 소나타’의 촬영을 마치고 지방촬영으로 미뤄졌던 광고촬영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며 전소민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양진우와 함께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로 주연을 맡았다. 12월 8일 저녁11시20분 방송.
사진제공|비밀결사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