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페인. 마드리드 누에바 집시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한쪽 어깨에는 수건을 걸치고 바닥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화보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SBS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종영 후 화보 촬영과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