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 문성민-하대성과 한솥밥

입력 2013-02-25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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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동아닷컴]

‘당구여신’ 차유람(26)이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이카루스 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차유람과 소속사는 지난 20일 매니지먼트 계약에 합의했다.

차유람은 지난 2010년 IB스포츠와 맺었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면서 선수로서의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았다. 그 결과 축구-배구 스포츠 선수 전문 에이전시 이카루스 스포츠와 손을 잡기로 한 것. 이카루스 스포츠는 축구 국가대표 하대성-이승기, 배구 스타 문성민 등 20여명의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카루스 스포츠는 “차유람 선수는 ‘얼짱 당구스타’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무엇보다 선수의 기량 발달과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춰 돕고 싶다”라고 전했다.

차유람은 “선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 그 길에 이카루스 스포츠가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밝혔다.

차유람은 다음달 10일 대만으로 출국, 암웨이 선수권에 출전한다. 차유람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5월 텐진 유람스 컵대회와 차이나 오픈, cbsa 중국오픈, 6월 한국에서 치러지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등에 참여해 바쁜 2013년을 보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이카루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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