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머리카락으로 가린 전라 누드…볼수록 아찔

입력 2014-12-0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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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켄달 제너가 참여한 데이즈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너는 아프리칸의 헤어를 연상케하는 대형 파마 가발로 몸을 가리고 있다. 전라 상태인 듯 착시 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1995년생인 켄달 제너는 동생 카일리 제너와 함께 각종 매거진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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