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데뷔 10주년 역조공?…팬을 위한 특별 이벤트

입력 2015-08-19 08:52:00

배우 이현우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뤄진 ‘데뷔 10주년’ 깜짝 이벤트에 당첨된 10명의 팬에게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한 것이다.

이벤트는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이현우가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을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 이현우는 유쾌한 입담으로 이벤트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깜짝 파티에 얼떨떨해 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벌써 데뷔 10주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 아직 더 배워야 할 부분도 많고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보다 보여드릴 게 더 많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10주년이라는 의미에 맞춰 10명의 팬들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 20년, 30년 그 이상이 될 때까지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우는 오는 20일 영화 ‘뷰티 인사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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