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화려한 색상의 의상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 나디아 볼리비아는 엉덩이를 노출하는 파격을 감행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화려한 색상의 의상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 나디아 볼리비아는 엉덩이를 노출하는 파격을 감행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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