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너무 짧은 초미니에 ‘아슬아슬’ 장면 연출

입력 2015-10-15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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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화끈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등장한 셀레나 고메즈를 포착했다.

이날 골반라인까지 절개가 있는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셀레나 고메즈는 차에서 내리는 순간 은밀한 곳이 살짝 드러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미국의 악동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면역계가 건강한 조직을 파괴하는 질환인 루프스(Lupus,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병을 앓고 있음을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셀레나 고메즈는 빌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루프스병을 진단받고 화학치료를 하고 있다”며 “2013년의 갑작스러운 투어 중단과 휴가는 이를 위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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