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가슴이 버거운’ 비키니, 파도에 그만…아찔

입력 2015-11-20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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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모델 샬롯 맥키니가 아찔한 노출 위기를 겪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배우 스티븐 도프와 물놀이를 즐기는 샬롯 맥키니를 포착했다.

이날 샬록 맥키니는 검정색의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런데 샬롯 맥키니가 물속에서 파도를 맞는 순간 비키니 끈이 풀어지며 그의 가슴이 노출 될 뻔한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큰 노출 사고는 피했지만 아찔한 순간이 연출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샬롯 맥키니는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제2의 케이트 업튼’ 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섹시아이콘의 대표적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선정성 짙은 광고로 유명한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의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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