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의 소속사 EA&C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고 소식을 전해왔다.
또한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