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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8호 홈런, ML 亞선수 최다안타 2위로
텍사스 추신수(35)가 시즌 8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아시아선수 통산 최다안타 2위에 오르는 이정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11일 ... 3-16으로 패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11 16:37:00
한화의 미스터리, 잠수함투수 공포증 어찌할까
한화 타선에 2017시즌 이상한(?) 증상이 생겨났다. 옆구리투수 공포증이 그것이다. 사이드암이나 언더핸드 선발에 속수무책일 정 ... 하나일 수 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10 05:30:00
IBK 더 강하게 만든 이정철 감독의 책무와 번민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이어 프리에이전트(FA) 이적, 보상선수 원샷 지명으로 이어진 여자프로배구의 역대급 오프시즌이 일단락됐다. 손 ... 운명이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10 05:30:00
롯데 ‘외국인 전멸’, 애디튼도 엔트리 제외
롯데가 브룩스 레일리에 이어 닉 애디튼까지 1군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이미 외국인타자 앤디 번즈도 부상으로 1군에 없다. 외 ... 유지하고 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9 14:35:00
[김영준의 18.44m] 힐만의 상식, SK의 변화
# 스카이스포츠 이효봉 해설위원은 7일 SK 훈련 중 특별한 순간을 목격했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여느 때처럼 배팅볼을 던져줬다. ... 점에서 그렇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9 05:30:00
류현진, 마에다 밀어내고 12일 신시내티전 선발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조건부 선발 기회를 얻었다. 12일 신시내티전이다. 일단 일본인투수 마에다 겐타와의 선발 경쟁에서 앞선 ... 팀도 3-4로 졌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8 17:06:00
‘리셋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긍정 에너지
팀의 목표는 미래를 보는 ‘리빌딩(Rebuilding)’과 현재의 우승을 노리는 ‘윈-나우(Win-now)’ 둘 중 하나다. 2016~2017시즌 시련의 시 ... 것 같다.”김천 | 김영준 기자 gatzby@do…
2017-06-08 05:30:00
‘57경기 100홈런-300타점’ SK의 괴력은 진행형
SK 한동민이 4회 넥센 한현희 상대로 비거리 125m짜리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렸다. 2017시즌 SK가 팀 100홈런을 돌파하는 순간이었다. SK ... 기록이다.문학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
2017-06-08 05:30:00
SK 힐만 감독은 ‘눈덩이 효과’를 믿지 않는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7일 윤희상(32)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5월에 이어 2번째 조치다. 문책성이 아니다. SK 핵심선발 윤희상 ... 단면이다.문학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8 05:30:00
[베이스볼 브레이크] 뜬공의 시대, BABIP의 시대
kt 김진욱 감독은 최근 툭 던진 것 같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말을 했다. “우리 팀 타자들의 땅볼 비율이 너무 높다.”익히 알려 ... 우연이 아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7 05:30:00
롯데 내야진, 구원군 없이 가시밭길 견딜까
2016년 겨울, 롯데는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을 못 잡았다. 다 잡은 줄 알았는데 마지막 순간, 황재균은 꿈을 ¤았다. 롯데 내야진에 ... 없는 실정이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6 05:30:00
SK는 거포 로맥을 어떻게 영입했나?
SK의 숙원은 유격수였다. 2016년 고메스, 2017년 워스를 영입한 것은 그런 SK의 집요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고메스는 실패했고, 워스는 아 ... 로맥이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6 05:30:00
강점 잃은 롯데야구, 증폭되는 6월 위기설
롯데는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4연패를 당했다. 더 치명적인 것은 그 4패를 10위 팀 삼성에 2패, 9위 팀 kt에 2패씩 당한 것이다. 승률 5 ... 위기다.사직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
2017-06-05 05:30:00
[Mr.베이스볼] ‘5월 정복자’ kt 오정복의 열정과 진심 사이
kt 위즈 외야수 오정복(31)은 5월의 정복자였다. 오정복은 5월 24경기에서 타율 0.432(88타수 38안타)를 기록했다. 5월 출루율은 0.468이었 ... 7000만원 사직 | 김영준 기자 gatzby@d…
2017-06-05 05:30:00
롯데,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외국인투수 거취
롯데 조원우 감독은 고민이 많다. 남들은 플러스 전력으로 단정하는 외국인투수가 영 신통찮기 때문이다. 선발 원투펀치는커녕, ... 열악하다.사직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3 05:30:00
kt 피어밴드, 에이스의 자격 보여준 부산행
kt 라이언 피어밴드(32)는 2일 부산행 기차를 탔다. 3일 사직 롯데전 선발등판을 위해서다. 원래 피어밴드는 5월30일 수원 SK전 선발 ... 묻어난다.사직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3 05:30:00
베테랑 김사율, kt의 연패스토퍼로 거듭나다
kt는 2일까지 총 9명의 투수가 1차례 이상 선발 기회를 가졌다. kt 김진욱 감독은 피어밴드~로치~고영표 이외에는 고정선발을 두지 않고 있 ... 사직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2 22:19:00
再生, 그 시절 우리가 기억하던 류현진으로
그들은 몰라도, 우리는 류현진(30·LA다저스)을 안다. 류현진이 작심하고 시종일관 전력을 다해 던지는 날이 흔치 않다는 사실을. 1일(한 ... 이 해냈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2 05:30:00
롯데 박세웅, 김원형 투수코치의 ‘페르소나’가 되다
롯데 김원형 투수코치는 “나도 박세웅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고 웃었다. 어쩌면 박세웅(22)은 김 코치의 ‘페르소나(분신)’ ... 보내는 것이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6-01 05:30:00
‘스포테인먼트 기획자’ 신영철 전 SK 사장의 통찰
‘콜럼버스의 달걀’은 결국 직관, 통찰의 영역이다. SK가 2007시즌부터 론칭한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 질문이 그것이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2017-05-3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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