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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창민 “내 목표는 세이브가 아니다”
NC 임창민(32)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다. 2013년 시즌에 앞서 넥센에서 NC로 트레이드된 뒤 2015년부터 팀의 수호신을 맡아 꾸준히 활 ... 악물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28 05:30:00
두산 이용찬, “불펜 약하다는 소리, 자존심 상했다”
두산이 잘 나간다. 이제 1위 KIA까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팀의 상승세에 대해 27일 잠실 LG전에 앞서 “투수들의 안정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27 17:59:00
kt 유일 3할타자 윤석민 “데뷔 첫 100타점 원한다”
kt 윤석민(32)은 팀 유일의 3할타자다. 넥센에서 78경기 타율 0.325를 기록했는데 팀을 옮긴 이후에도 16일까지 27경기 타율 0.339, 6홈런, 28타 ... 다짐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
2017-08-18 05:30:00
LG 서용빈 타격코치 “우리 타자들은 성장 중”
LG는 올 시즌 타선에 대한 고민이 컸다. 후반기 타격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위력적인 타선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16 15:13:00
외인 최다연패 신기록 로치를 통해 본 kt의 암울한 현실
kt의 돈 로치(28)가 KBO리그 역대 외국인투수 최다연패의 불명예를 안았다. 로치는 12일 인천 SK전에서 4월 19일 수원 KIA전 이후 달성하지 못 ... 인천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
2017-08-14 05:30:00
FA 앞둔 이대형 인대파열, 팀도 본인도 비상
kt 이대형(34)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마감했다. 구단은 8일 “이대형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잔여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며 “처음 부 ... 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09 05:30:00
‘일취월장’ LG 강승호가 ‘66번’ 달게 된 사연
지난해 LG는 양석환 유강남 채은성 김지용 등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을 대거 발굴했다. 올해도 그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가장 눈에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07 05:30:00
[베이스볼 피플] LG 황목치승 “야구 위해 국적 포기 안했다”
“우리 팀에서 가장 ‘핫(Hot)’한 선수입니다.”LG 구단 관계자는 황목치승(32)을 이렇게 소개했다. 실제 그는 지난달 26일 잠실 넥센전에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8-03 05:30:00
“감독, 참 어렵네요” 프로야구 사령탑들이 털어놓는 남모를 애환
NC 김경문 감독이 쓰러졌다. 28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전을 앞두고 급체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결국 kt와의 주 ... 수원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31 05:30:00
“서두르지 마” 장영석을 바꾼 채태인의 한 마디
넥센 장영석(27)의 야구인생은 파란만장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넥센에 2차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됐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27 05:30:00
차우찬 몸 상태 ‘이상無’…LG 선발진 정상가동
후반기 LG 선발진이 정상가동된다. 1군 엔트리에 빠져있는 류제국, 차우찬이 이번 주 모두 복귀할 전망이다. 특히 우려됐던 차우찬의 몸 ... 보인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20 05:30:00
LG 유격수 현재와 미래, 팀 승리로 이끌다
LG 현재의 유격수는 오지환(27)이다. 그리고 미래의 유격수로 점쳐지는 선수가 강승호(23)다. 현재는 키스톤콤비(유격수 오지환-2루수 강승 ... 인천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12 23:17:00
허프-윤지웅 이탈…LG 마운드 비상
LG 마운드에 적신호가 켜졌다. 데이비드 허프가 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구단 관계자는 10일 “허프는 병원 정밀검 ... 설명했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11 05:30:00
병살 잡는 키스톤 ‘김선빈-안치홍’…KIA의 또 다른 힘
KIA가 잘 나간다. 잘 나가는 집은 이유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수비다. 특히 유격수 김선빈(28)-2루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7-03 05:30:00
‘3경기 방어율 9.00’ 두산 니퍼트의 부진, 왜?
두산 더스틴 니퍼트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최근 3경기 선발등판에서 방어율이 9.00에 달한다. 17이닝 동안 18실점(17자책점)을 하면서 3패를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6-29 05:30:00
위기의 韓메이저리거들, 이들의 운명은?
한국 메이저리거들이 위기에 봉착했다. 텍사스 추신수(35)를 제외하고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5), 볼티모어 김현수(29), 미네소타 박병호(31), ... 될까.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6-28 05:30:00
‘멀티출루’ 추신수, 팀 역전패에 씁쓸한 입맛
텍사스 추신수(35)가 멀티출루에 성공했지만 팀이 역전패해 빛이 바랬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6-27 16:27:00
반환점 돈 KBO리그, 살얼음 중위권 싸움 지속될까?
KBO리그가 2017시즌 반환점을 돌았다. 144경기 중 절반을 치른 상황에서 순위구도는 2강4중4약으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이중 중위권 싸움 ... 전망이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6-27 05:30:00
삼성 박해민의 책임감 “내가 적극적으로 뛰는 이유는…”
삼성 박해민(27)의 별명은 ‘람보르미니’다. 이탈리아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처럼 빠르게 베이스를 훔친다는 데서 유래(?)했다. 그 ...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2017-06-22 05:30:00
홍상수 감독 ‘그 후’ 전 세계 65개국 판매…佛 성공적 개봉
홍상수 감독의 21번 째 장편영화이자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그 후’가 성공적 ... Un nouveau petit miracle de Hong Sangsoo)”이라는 극찬을 ... 조유경 기자 …
2017-06-16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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