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8등신몸매의매혹적인뒤태공개

입력 2008-02-15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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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8등신 몸매의 환상적인 뒤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청바지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의 2008년 봄/여름 시즌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의류 화보를 촬영 한 것. 공개된 화보에서 성유리는 늘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뒤태를 뽐내고 있는가 하면, 수줍은 듯 고혹적인 표정과 프로 모델 못지않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데님 미니스커트를 입고 촬영한 화보에서는 스타일리쉬한 면모와 함께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극본 홍미란 홍정은 연출 이정섭)에서 선보이고 있는 왈패 허이녹과는 전혀 다른, 세련되고 쉬크한 모습은 성유리의 색다른 매력을 듬뿍 느끼게 해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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