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감독, 14일출국…1월초입국예정

입력 2008-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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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14일 오전10시 인천공항에서 애틀란타행 KE 35편으로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내년 1월 초에 입국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3주 간의 휴식을 갖고 오는 11월 4일부터 박영태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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