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 대 국민은행의 경기. 국민은행의 변연하가 5000득점을 달성했다.

구리체육관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