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타뇨 ‘2명도 문제없어!’

입력 2010-04-01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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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KT&G 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가 상대 데스티니와 배유나의 블록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장충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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