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서니 김(25)이 미 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앤서니는 4일(한국시간) 미 텍사스 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457야드)에서 열린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브라이스 몰더(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한 앤서니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42.9%(공동 70위)에 불과할 만큼 극심한 티샷 난조를 보였지만, 절묘한 어프로치 샷과 퍼트 등 쇼트게임으로 부진을 만회했다.
338야드의 짧은 파4 12번홀에서는 티샷이 그린 왼쪽으로 크게 벗어났지만 웨지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고, 17번홀(파4)에서도 티샷을 러프로 날린 뒤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내는 등 롱게임과 쇼트게임의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우여곡절 끝에 선두가 됐다.
앤서니 김은 “올 시즌 초반 좋지 않았지만 이제 전환점이 온 것 같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양용은(38)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37위(1언더파 215타)에 머물렀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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