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일영. [스포츠동아 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0/04/20/27723558.2.jpg)
한화 마일영. [스포츠동아 DB]
한화 마일영(29)과 삼성 장원삼(27)은 지난해까지 넥센에서 한솥밥을 먹은 선후배 투수들. 현대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데다 올 시즌 나란히 팀을 옮긴 터라 우정에 더해 동병상련의 처지까지 공유하고 있다. 한화와 삼성이 22일까지 대구에서 시즌 2번째 3연전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둘은 어김없이 20일 구장 한편에서 만나 서로의 근황을 화제로 얘기꽃을 피웠다.
‘몸은 괜찮으냐’, ‘요즘 스파이크는 뭘 신느냐’, ‘구단이 대우는 잘 해주느냐’ 등등 이런저런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잠시나마 적이 아니라 옛 동료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한참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장원삼이 직전 등판이었던 16일 문학 SK전을 떠올리며 당시 부진(선발 3.1이닝 8안타 1홈런 5실점 패전투수)에 대해 “이유를 잘 모르겠네”라며 넋두리를 하자 마일영이 대뜸 “네 ‘생각대로’ 하지 말고 반대로 해”라고 충고했다. 마일영은 계속해서 “내가 개막전부터 SK랑 붙었잖아. 생각하던 것과 반대로 던지니까 되더라”고 덧붙였다. 일종의 SK의 분석야구에 대한 대처법. 실제로 마일영은 올 시즌 SK전 2경기에 등판해 2이닝을 던져 실점 없이 1세이브를 올리고 있다. 마일영의 말대로라면 ‘생각대로’를 ‘뒤집어야’ SK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대구 |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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