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설이용 약정식에서 양사는 해비치 호텔, 리조트 및 골프회원과 소노팰리체 회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것을 발표했다.
제주의 고급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복합 리조트를 운영하는 해비치와 대명레저산업이 야심차게 기획한 소노팰리체 VVIP전용공간 시설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양사의 회원들은 앞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강원도와 제주, 그리고 오션형 리조트와 스키형 리조트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