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전 1-0으로 이겨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남미 칠레가 북중미 온두라스를 제물로 기분 좋은 첫 승을 챙겼다.
2월 531명의 생명을 앗아간 강진의 슬픔을 월드컵으로 치유하려는 칠레 국민들의 염원이 첫 승 기쁨으로 이어졌다.
‘다크호스’로 꼽히는 칠레(FIFA랭킹 18위)는 16일(한국시간) 넬스프루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온드라스(38위)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장 보세주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전반 3분 마티아스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나는 등 수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하던 칠레의 선제골이 터진 건 전반 34분. 마우리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남미 칠레가 북중미 온두라스를 제물로 기분 좋은 첫 승을 챙겼다.
2월 531명의 생명을 앗아간 강진의 슬픔을 월드컵으로 치유하려는 칠레 국민들의 염원이 첫 승 기쁨으로 이어졌다.
‘다크호스’로 꼽히는 칠레(FIFA랭킹 18위)는 16일(한국시간) 넬스프루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온드라스(38위)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장 보세주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전반 3분 마티아스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나는 등 수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하던 칠레의 선제골이 터진 건 전반 34분. 마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