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한대화 한화 감독 “국가에 참 도움이 될 만한 선수인데”

입력 2010-06-17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아무 얘기도 안 들려서 스트라이크존만 보고 던졌어요. (두산 이재학.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긴 것에 대해)


● 국가에 참 도움이 될 만한 선수인데. (한화 한대화 감독. 광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에 든 김태완에 대해 얘기하다 웃으며)


● 오∼ 많이 쳤네. 두산한테는 자주 있는 일이겠지만 우리한테는 거의 기록입니다. (KIA 조범현 감독. 전날 KIA 타선이 12안타를 몰아쳤다는 얘기를 듣자 그 정도인줄 몰랐다며)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