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4일 EA 모바일 코리아의 롤플레잉 게임(RPG)인 ‘크로노스 스워드’(Chronos Sword)의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앞서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옙의 전속모델로 전격 기용되는 등 불과 데뷔 3주 만에 2개의 CF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는 눈에 띠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씨스타는 데뷔곡인 ‘푸시 푸시’(Push Push)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