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독일의 경기에는 위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다.(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 가나와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16강 상대인 잉글랜드에 대해 언급하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