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여자’ 조수정, 강렬한 레드빛 원피스로 치명적 매력 발산

입력 2010-07-28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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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조수정이 명품 S라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오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모델 조수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현장.

성인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조수정은 이날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레드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그는 도발적인 표정과 뇌쇄적인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모델 조수정의 청순미와 섹시한 매력이 카메라 앵글속에 잘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야한여자’ 조수정, 강렬한 레드빛 원피스로 치명적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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